풍산, 방산 사업부문 물리적 분할 계획 철회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방산기업 풍산은 방산 사업 부문을 물리적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로 (가칭) 풍산디펜스를 설립하려는 결정을 철회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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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이사회는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와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목적으로 지난 9월 7일 방산 사업부문의 회사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회사분할 결정 철회에 배경에 대해서 회사 측은 “이번 분할에 대한 반대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중히 검토한 결과 주주총회 특별결의 가결요건의 충족 여부가 불확실해짐에 따라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본건 분할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한 검토 및 논의를 가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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