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G 기지국 수 210만여대로 늘어…"농촌으로 간다"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중국의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수가 200만개를 웃돌며 급증했다.
22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중국 내에서 개통, 운영되고 있는 5G 기지국 규모는 210만2000개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67만7000개가 새로 구축된 것이다.
이는 현지 전체 이동통신 기지국 수의 19.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포인트 늘었다.
지역을 기준으로는 동부에 101만7000개가 집중적으로 구축됐다. 중부와 서부, 북동부에는 각각 44만4000개, 51만1000개, 13만개가 구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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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중국 내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연결 건수는 16억9800만 건에 달했다. 인민일보는 이에 대해 "다중 네트워크 조성과 농촌 지역으로의 보편화 등이 형성됐다"면서 "모바일 IoT는 경제 및 사회발전의 다양한 분야에 깊게 연관돼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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