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00년 기업·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역 경제 동력 지원
100년 기업 6개 사, 유망 중소기업 27개 사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도 내 100년 기업 6개 사와 유망중소기업 12개 사, 유망 중소 재인증 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도 100년 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기업 중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향토기업을 발굴해 '100년을 이어가는 강원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까지 42개 기업을 선정했다.
도 유망중소기업은 업력 2년 이상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2003년부터 추진 중이며, 현재 총 168개 기업이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100년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에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한도 확대 등 혜택을 준다.
경영안정 자금은 8억 원 한도, 3% 이차 보전하며, 특수목적자금은 100년 기업에 30억 원, 유망중소기업에 20억 원 한도. 1.5% 고정금리를 적용·우대한다.
또한 '100년·유망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신청 자격과 도와 관계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서 우대 가점을 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이라도? 고민중이라면'…코스피 오를지 알려...
전길탁 도 경제진흥국장은 "강원도 '100년·유망중소기업'은 강원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강원도 경제발전을 주도할 소중한 자산으로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