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문바다에 빠지다-부경 찾아가는 해역인문학’ 홍보 포스터.

‘부산, 인문바다에 빠지다-부경 찾아가는 해역인문학’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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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부산, 인문바다에 빠지다-부경 찾아가는 해역 인문학’을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시민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직접 찾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며 바다 도시 부산이 품은 인문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부산시의 ‘2022 부산인문학포럼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부경대 HK+사업단, 인문 사회과학연구소, 해양 인문학연구소가 부산인문연대와 인본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1차 행사는 ‘부산 최초의 고아원’을 주제로 오는 27일 ‘부산 갈맷길 700리’를 펴낸 문태광 해설사와 부산 나병원 기념비, 박기종 불망비, 좌천동굴, 성북고개 등을 탐방한다.

오는 10월 11일 2차 행사는 ‘도심 속의 천년고찰 범어사’를 주제로 범어사 청룡 등나무길을 탐방한다.


오는 10월 25일 3차 행사는 권영주 부산학포럼 회장이 진행을 맡아 ‘근대역사와 함께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산복도로 이바구 공작소와 구) 남선창고, 구) 백제병원을 탐방한다.


4차 행사는 오는 11월 8일에 이근우 부경대 교수와 ‘영도의 근대: 탈향민의 아픔과 희망의 인문 마을 영도’를 주제로 점바치골목, 깡깡이 마을, 수다방, 영도 전차 종점 기념비, 흰여울길을 찾는다.


5차 행사는 신종석 소설가와 ‘한국전쟁본부 하야리아 부대와 얽힌 이바구’를 주제로 부산시민공원, 형무소 일대 탐방프로그램이 오는 11월 15일에 진행된다.


오는 11월 29일에는 6차 행사로 김미자 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동래 얼쑤옛길 따라서’를 주제로 동래장관청, 동래향교, 서장대, 복천동 고분군을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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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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