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들에서 일, 밤에는 풍악으로 구슬땀 한가득

남선면  풍물단, 풍악으로 덩실 덩실 야밤에 모디.

남선면 풍물단, 풍악으로 덩실 덩실 야밤에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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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안동시 남선면 풍물단이 지난 14일 제49회 안동 민속축제를 앞두고 추석이 채 끝나기 전에 모여서 신명 나는 풍악을 울렸다.


소중한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고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풍물 한마당을 위해 남선면 풍물단은 8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밤마다 회장 김재기 외 22명이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풍악으로 한가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선면 풍물단은 고령으로 인한 세대교체로 올해 신규회원이 8명으로 신규회원들은 처음 잡아보는 북과 장구에 무척 당황스러워했다. 지금은 풍악 연습으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절로 덩실덩실 어깨춤이 나온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김재기 남선면 풍물회장은 “신규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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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남선면장은 “낮에는 뜨거운 햇살 아래 일하고 늦은 밤까지 풍물 연습으로 노력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선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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