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491명…사망 7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3981명 발생한 14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3981명 발생한 14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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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추석 연휴 뒤 증가했던 확진자가 다시 1주 전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 만에 5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사망자 수는 사흘째 증가 중이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147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426만447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이후 검사량 증가 영향으로 일주일 전 대비 확진자 수가 증가했던 전날과 달리,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 1161명 적었다. 전날보다는 2만2510명 감소했다. 이날 집계된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11만4949건으로, 전날(24만8127건)의 절반 수준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1명으로, 일주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지난 8일 493명까지 감소했던 위중증 환자는 다시 증가해 엿새간 500명대를 유지해왔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9.7%로,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으로 30% 밑으로 내려왔다. 수도권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0.4%, 비수도권이 28.3%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72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43명, 70대 18명, 50대 7명, 20대·30대·40대·60대가 각각 1명씩이다. 사망자 수는 12일 22명→13일 35명→14일 60명→15일 72명으로 사흘째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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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32만1819명으로, 전날보다 1만1649명 늘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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