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및 굿즈·이모티콘 제작에 사용

전자랜드의 캐릭터 공모전에서 ‘코끼리 일루’가 대상을 차지했다.

전자랜드의 캐릭터 공모전에서 ‘코끼리 일루’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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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자사 캐릭터 공모전 심사 결과 ‘코끼리 일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 6개의 온라인 투표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실시했고, 최종 결과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자랜드 임직원 심사 결과를 합쳐 결정했다.

코끼리 일루는 벼락을 맞고 가전제품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돼 전자랜드에 취업 후 여러 가지 가전제품들과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알맞게 연결해주는 탐정 역할을 수행한다는 캐릭터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응모자에게는 7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향후 전자랜드쇼핑몰 마케팅에 활용됨과 동시에 굿즈, 이모티콘 등으로도 제작될 계획이다.


우수상은 ‘아띠’와 ‘모니몬과 클로로’, 입선상은 ‘스파키’, ‘깜이’, ‘큐이’가 수상했다. 우수상과 입선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50만원 상당의 전자랜드쇼핑몰 포인트를 수여한다.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8팀을 추가로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가로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자랜드 입사 지원 시 1차 서류 합격의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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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끼리 일루는 높은 투표수를 기록했고 소비자들과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알맞게 이어준다는 스토리가 전자랜드의 역할과 일맥상통해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일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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