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성희롱 예방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3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대상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행복추구권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일상생활에서의 사례를 통해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종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이로 차별하지 않고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인식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 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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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이 삼동면장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성불평등과 성차별을 해소하고 삼동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긍지와 자존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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