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서울대 총장(왼쪽)과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왼쪽)과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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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50,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12% 거래량 37,268 전일가 445,000 2026.05.14 09:47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은 서울대학교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사업에서 한국이 단독 선정된 데 따른 사업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협력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사업 유치를 위한 협력 ▲제약바이오 R&D 분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사업유치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시흥캠퍼스에 의료 교육 및 연구·산업화를 위한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해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mRNA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 무균의약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관련 cGMP 등을 교육하고 바이오 혁신신약, AI, 의료·디지털 융합 신의료기기의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하며 자문 및 교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한미약품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노하우와 서울대의 세계 수준 바이오 및 연관 분야 교육·연구 역량 결합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및 R&D 분야 지속성장 기회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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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춘 서울대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제약바이오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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