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역세권에 28층 규모 업무빌딩 들어선다
현대GBC 인접…내년 상반기 착공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세권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에 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13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강남구 삼성동 158-1 일원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면적 2430㎡ 규모인 사업 대상지는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예정지인 GBC와 삼성역 사이에 있는 요지다.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하 9층~지상 28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지은 지 약 40년 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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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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