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2연승 서요섭 "세계랭킹 306위→ 283위"
셰플러 1위, 스미스 2위, 매킬로이 3위 유지
한국 임성재 18위, 김주형 21위, 이경훈 41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306위→ 283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서요섭(26)이 세계랭킹 283위로 도약했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06위보다 23계단이나 점프했다. 전날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군산CC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서요섭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2주 연속 우승으로 세계랭킹 300위 안쪽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세계 300위 이내가 되면 외국 대회 출전 기회도 더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매 대회 열심히 쳐서 더 많은 기회를 잡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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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변화는 없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1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패트릭 캔틀레이 4위,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5위, 욘 람(스페인) 6위, 저스틴 토머스 7위,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임성재(24) 18위, 김주형(20) 21위, 이경훈(31) 41위, 김시우(27)가 75위 순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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