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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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단계(21~30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시설별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이 할당부하량 이내로 준수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 47개소에서 배출되는 방류수의 유량과 수질을 확인하여, 시설별 할당부하량 준수 및 측정기기의 적정 관리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이 할당부하량을 초과한 것이 확인된 경우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자에게 시설을 개선하도록 조치명령하고 총량초과부과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 및 운영·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도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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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인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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