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왼쪽)과 정종복 기장군수가 현약 체결 후 긴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왼쪽)과 정종복 기장군수가 현약 체결 후 긴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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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일광읍 광산마을 일원의 장기 휴경농지 경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관농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주요 내용으로 ▲일광 광산 장기 휴경농지 경관 개선 ▲폐광 유휴자원 활용 지역 상생 사업 ▲농업·농촌 경관 개선과 광해 방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기장군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경관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일광읍 광산마을 입구 장기 휴경농지에 보리사초, 좁은잎해바라기, 국화, 팜파스, 수크령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심어 가을철 농촌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일광읍 광산마을에서 열리는 ‘가을이 물드는 자연생태 조각전’은 지역의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해 경관 작물과 어울리는 자연을 소재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자연 전시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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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는 “업무협약으로 방치된 장기 휴경농지가 아름다운 경관 단지로 탈바꿈해 관광자원과 광해 복구를 연계한 지역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기장군 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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