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역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현황 공유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여수해경, 지역 연안사고 예방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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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철훈 기자]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연안해역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최근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 위원장인 박제 수 여수해경서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 23명이 참석해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가 진행됐다.

이날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에서는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 및 정책설명, 최근 연안안전사고 현황(사례) 및 재발 방지대책, 연안 사고 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기관별 업무협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연안 사고의 67%가 부주의에 의한 사고이며, 이로 인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연안 사고 발생빈도와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3대 고위험 연안사고(해루질, 해상 차량 추락, 낚시 실족)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 안전 문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 안전 지킴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며,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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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철훈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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