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프리즈 아트페어 개최 기념 ‘아트랩 한남’에 팝업 연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프리즈(Frieze)’ 아트페어의 개최를 기념해 오는 2일 서울 한남동에 ‘파라다이스 아트랩 한남X프리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오는 4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한국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마련했다.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興)'을 주제로 예술작품 전시와 와인 시음 등을 통해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개성 넘치는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공간의 1층에서는 조영각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3층에서는 ‘Psients X Jeffrey Kim’ 작가의 신개념 바이오 아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다채로운 색채로 조화를 표현한 한규희 작가의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 전통 연회 공간인 포석정을 콘셉트로 꾸며진 2층에서는 비노파라다이스가 엄선한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와인으로 유명한 다양한 나라에서 만들어진 최상급 와인들을 판매하고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파라다이스시티의 프리미엄 맥주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에일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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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프리즈 서울의 호텔 파트너로서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예술적 영감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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