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0일 동안 진행

중저신용고객, 카카오뱅크서 대출 받으면 첫달 이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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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close 증권정보 323410 KOSPI 현재가 22,4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87% 거래량 975,340 전일가 23,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성장 주춤 카카오뱅크, 대출 外 무기 필요[클릭 e종목]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금감원, 카카오·토스·케이뱅크 소집…"IT 안정성 강화" 주문 가 중저신용자고객의 대출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이 대상이다. 이들의 첫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별도 응모도 필요 없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가 850점(KCB 기준) 이하인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각각 1억원, 5000만원이다.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4.844%, 최저 연 6.893%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 또는 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상품이다. 최대한도는 300만원으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날 기준 '중신용 비상금 대출'의 최저금리는 연 6.686%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고객 대출 첫 달 이자 지원 행사를 이미 지난해 하반기와 지난 3월 등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84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조402억원"이라며 "앞으로도 중저신용고객을 위한 금융 포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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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뱅크는 이외에도 이달 동안 중저신용고객이 대출 한도를 확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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