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냉장고 문달기 사업 추진…“친환경 경영 박차”
연간 1295톤 탄소배출 저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슈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켑코ES와 협력해 166개점의 유제품, 두부·콩나물 냉장 쇼케이스에 문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냉장고 문 설치가 완료되면 롯데슈퍼는 연 2785MWh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해당 냉장고 기존 사용량의 약 40%에 달하는 수치이며, 연 1295톤의 탄소배출 효과가 예상된다.
롯데슈퍼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수산, 축산 냉장고에 문을 설치해 현재까지 62개점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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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롯데슈퍼 대표는 “식품의 안전성, 에너지 사용량 절감, 탄소배출 감소 등은 국민의 일상생활 및 미래와 직결되는 이슈인 만큼 이번 냉장고 문달기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려 한다”며 “친환경 활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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