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각·언어장애인 ‘수어통역 영상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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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수어통역 영상서비스’가 청각·언어장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광주 자치구 최초 시행 이후 3년째 운영중인 ‘수어통역 영상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동 행정복지센터 등 기관을 방문하면 영상 전화기로 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사와 담당공무원 등 3자 간 수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영상전화기는 현재 민원봉사과, 장애인희망복지과, 서구보건소, 복지급여과 및 18개 행정복지센터에 각 1대씩, 총 22대가 설치돼 있고 평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청각언어장애인 김모씨는“ 3년전부터는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통해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으니, 내 의사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전달돼 무척 수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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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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