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조선대 의학계열 학종 모집…일부 전형 면접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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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4730명 중 수시모집으로 79.5%(3762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의학계열 신입생을 수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도 모집한다.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2326명 △학생부종합 1113명 △실기·실적위주 323명이다. 올해 수시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사회통합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기회균형)이 신설되며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의 명칭이 평생학습자전형으로 바뀐다.

올해 수시전형부터는 일부전형에서 면접고사가 사라진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사범대학, 의예과, 치의예과와 실기/실적(실기전형)의 음악교육과에서 면접고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와 실기·실적위주의 학교생활기록부 산출방법이 변경된다. 2023학년도부터 졸업자도 졸업예정자와 같이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만 학교생활기록부가 반영된다. 또한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가 반영교과 중 상위 3과목으로 반영방법이 바뀐다. 진로선택과목의 성취 수준별 점수가 2023학년도에는 A는 10점, B는 9.5점, C는 9점으로 변경된다.

의학계열 모집의 전형 유형도 일부 변경된다. 조선대는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의학계열을 새롭게 선발한다. 2022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에서 선발하던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신입생을 2023학년도에는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에서 선발한다.


의학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이 완화되고 전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의·치의예과는 수능 최저기준이 국·수(미적분 또는 기하)·영·탐(과탐 1과목) 중 3등급 합산 기준으로 바뀐다. 단 의예과는 수학(미적분·기하 중 1과목 선택)이 의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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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수능 최저등급이 전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의예과 학생부교과(일반·지역인재전형)은 3개 등급 합 5 이내, 학생부종합(일반·농어촌)과 학생부교과(지역기회균형전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전형)에서는 3개영역 합 6 이내다. 치의예과는 학생부교과(일반) 5 이내, 학생부교과(지역인재)와 학생부종합(일반) 6 이내 등이다. 약학과는 학생부교과(일반) 6 이내, 학생부교과(지역인재)와 학생부종합(일반) 7 이내로 적용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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