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강형구 의원 선출

순천시의회, 의과대학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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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의회는 제26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남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의과대학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강형구 의원이, 부위원장에 신정란 의원이 선출됐으며 유영갑, 장경순, 김태훈, 서선란, 최현아, 양동진, 이세은, 장경원, 정광현 의원 등 총 11명이 내년 12월말까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의과대학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강형구 위원장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광역단체이며, 고령화 인구 비율 또한 24% 정도로 높아 공중보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나, 현 의료시설은 매우 열악하고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전무한 상태다”고 하면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순천에 의과대학 유치를 지원해 전남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9만 순천시민과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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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과대학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국회를 방문해 유치관련 촉구 및 지원 활동은 물론,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의회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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