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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의, 3년만의 '워싱턴 도어녹' 성료…IPEF 등 협력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22.08.18 10:09 기사입력 2022.08.18 10:09

2022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워싱턴 도어녹' 프로그램. 사진제공=주한미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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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지난달 27∼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워싱턴 도어녹' 행사를 열고 한국과 미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미 기간 암참 대표단은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의회 주요 관계자 등을 만나 미국 정부가 한국을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핵심 동맹국으로 우선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대표단은 IPEF의 주요 4대 의제 가운데 공급망을 경제 안보 동맹을 위한 핵심 분야로 꼽으며, 안보 동맹의 중요성과 암참의 역할을 강조했다. 암참은 또 한·미 양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IPEF 워킹 그룹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한국의 대미 투자 유치를 위해 더 많은 한국인이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경제적 인센티브를 늘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암참은 한·미 경제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양국 정부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암참의 '워싱턴 도어녹'은 미국의 고위 관리·정책 입안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리게 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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