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현장 목소리 반영 '탄소중립 선도기업' 지원 나서
3일 김학도 이사장 미세조류 활용 탄소감축기업 씨엔에스아이엔티 사업장 찾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이 3일 오후 경기 성남시에 소재한 미세조류 활용 탄소중립 선도기업 씨엔에스아이엔티를 찾아 사업성과를 격려하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미세조류는 광합성 작용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산소를 만들어낸다. 최근 고효율 탄소감축기술로 역할을 주목받고 있다. 씨엔에스아이엔티는 미세조류를 활용한 탄소 제거 원천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에 기업 역량을 집중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다.
중진공은 2016년 씨엔에스아이엔티 설립 첫해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사업장 마련에 필요한 시설자금,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스케일업을 위한 투융자복합금융자금 등을 기업 성장단계와 필요에 맞춰 적기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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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 기조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적 사명이며, 씨엔에스아이엔티는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모범적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정책자금, 탄소중립 수준진단 컨설팅 등 맞춤형 연계지원을 통한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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