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산업 최신 경향 한자리에
40개 세션 200개 기업 참가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년만이야…오프라인 'BIX 2022' 공식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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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경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X 2022)’가 3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했다.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40개의 세션에 연사 120명, 기업 200개, 참관객 1만명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조비타 넬리우프시네 리투아니아 경제혁신부 차관,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바이오산업은 상반기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 15대 수출통계에 당당히 진입하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BIX를 통해 바이오산업 확장을 위한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고의 실감형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바이오 산업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바이오 소재·부품·장비를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비롯해 사토리우스, 에스랩, 싸이티바, 엔비로테이너, UPS헬스케어, 쉥커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스, 할야드, 오라클 등 국내외를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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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바이오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도 마련된다. 유전자가위의 세계적 석학인 비르기니우스 식스니스 박사는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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