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Fed 속도조절론에 뉴욕증시 폭등…나스닥 4.06%↑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속도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7%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6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6%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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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오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9월 회의에서 추가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스탠스가 더욱 긴축적인 방향으로 가면서 (향후)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해질 것 같다"는 비둘기적 발언에 더 주목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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