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주민주도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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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원(진보당)이 ‘주민주도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제안했다.


27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서구는 각 동을 대표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2023년까지 51억원을 투입하는 ‘다같이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획일적인 놀이터 개념에서 탈피해 장수어린이공원에 ‘친환경 짚라인’ 등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 “환경개선은 주민주도형으로 추진하고 마을일자리 창출과 연계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놀이터 사업의 성과에서 보았듯이 이제는 획일적이고 단순한 공원 설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조성 이후에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관리하며 마을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적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천어린이공원이 새로운 주민주도형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운천어린이공원은 학생총회와 마을총회 때마다 환경개선이 마을 의제 1순위로 꾸준히 올라올 정도로 이를 담당할 마을 공동체 인프라가 탄탄하다”며 “시비 7억원을 확보해 마을일자리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형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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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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