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에 2분기도"…NH투자증권, 작년 보다 60.8% ↓
2Q 영업익 1542억
채권운용 손실, 실적 부진 큰 영향
브로커리지 ↓…거래대금·해외주식 감소 탓
IB 부문 선방…1분기 보다 27%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4% 거래량 859,796 전일가 32,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2분기에도 고강도 긴축정책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채권평가 손실이 실적 악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26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4% 거래량 859,796 전일가 32,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8% 감소한 15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96억원으로 55.8% 줄었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은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평가 손실이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4% 거래량 859,796 전일가 32,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의 채권운용 손익 규모는 연결 기준 1334억원을 기록했으나 별도 기준 1001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5월과 6월 각각 50bp(1bp=0.01%포인트), 75bp 인상에 나서면서 채권금리 변동성도 극심해지자 채권운용 손실 규모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7월부터 시장금리가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도 993억원으로 1분기보다 11.1% 감소했다. 1분기보다 시장 거래대금이 8% 감소했고, 해외주식 수익도 173억원으로 18% 줄어든 탓이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4% 거래량 859,796 전일가 32,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관계자는 "시장 일평균거래대금이 1분기 대비 12.8% 감소한 17조4000억원까지 하락하는 등 시장이 악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IB 수수료수익은 1100억원으로 1분기 대비 27% 증가했다. IPO와 채권 인수 감익에도 불구하고 인수금융과 유상증자, 금융자문 부문 실적이 양호한 덕분이다. 자산관리(WM) 관련 이자수지는 692억원으로 1분기 대비 7% 늘었다. 고객예탁금 관련 수익성이 개선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4% 거래량 859,796 전일가 32,5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시장거래대금 감소 및 채권금리 급등 등 비우호적인 국내외 투자 환경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기준 전분기(1023억원) 대비 16.9% 증가하며 6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며 "향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보수적 리스크 관리 기조 유지 등을 통해 채권운용의 손익 변동성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