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오 광주대 교수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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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강경오 토목공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BRL, Basic Research Laboratory) 과제’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경오 교수는 주관연구기관인 전남대 김영상(연구책임자) 교수팀에 우수 신진연구원(공동연구자)으로 참여해 ‘에너지 지반구조물을 위한 하이브리드 T-M 지열벽의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 총 2년 9개월이며, 총 13억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하이브리드 T-M 지열벽 개발을 위해 중저심도 지반의 열특성 DB구축과 지반의 열특성 예측을 위한 AI 기술 개발 등 4개의 세부 연구목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 지반구조물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진행된다.


강경오 교수는 “본 집단연구사업 기초연구실 과제는 신재생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냉난방 시스템 기술이다”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효과적인 만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합한 과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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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초연구실 과제는 연구력을 인정받는 매우 영광스러운 과제다”면서 “우수 신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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