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지랩파마, 코로나19 재확산… "기존 대비 30~50배 효과" 치료제 2상 부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에 육박하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뉴지랩파마 “폐암치료제 2상 중간결과 1차 치료군 전원 부분 관해” [클릭 e종목]“뉴지랩파마, 신약후보물질 장단기 포트폴리오가 좋다” 가 강세다.
뉴지랩파마의 경구 치료제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 대비 높게는 약 50배,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보다는 장세포에서 약 2배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2시19분 현재 뉴지랩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5.06%) 오른 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국내 신규 확진자가 1주 전 대비 2배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열흘 넘게 지속돼 준-중환자 병상이 절반 이상 찼다.
17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바탕으로 16일 기준 지난 일주일간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95만652명이다. 2주 전에 비해서 24%가 뛰었다. 6월 5일 46만6711명에 비해서는 두 배가 넘은 수치다.
중국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도 50여일 만에 500명을 다시 넘어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역대 최다인 11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뉴지랩파마는 자회사 ‘뉴지랩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뉴젠나파모스타트정’의 임상 2상이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치료제는 기존 췌장염 치료제로 알려진 ‘나파모스타트’의 약물재창출 방식을 통해 개발 중으로, 안전성과 변이 바이러스에도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괴테 프랑크푸르트대와 영국 켄트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파모스타트는 오미크론 및 델타 변이에서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대비 높게는 약 50배 더 큰 효과를 보였고,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보다는 장세포에서 약 2배의 효과를 보여, 코로나 변이의 유력한 치료 후보 물질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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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치료제는 자가격리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증화를 막고 병원 입원률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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