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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미 재무부가 전했다. 옐런 장관은 윤 대통령과 공급망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ㅏ


17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옐런 장관이 19일(한국시간) 윤 대통령을 만나 경제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도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옐런 장관은 서울에서도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도입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통해 공급망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미 재무부는 밝혔다. 프렌드쇼어링은 동맹국 위주로 공급망과 무역 관계를 재편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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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장관은 또 방한 기간 한국의 주요 여성 경제학자, 기업인과도 별도의 만남을 갖고 여성 노동력 참여가 경제를 어떻게 부양할 수 있는지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던 LG그룹도 방문해 관련 시설을 둘러볼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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