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20~25도 예상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지난 13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지난 13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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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월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 50∼150㎜(경남권 해안 200㎜ 이상), 전남 남해안·제주도 산지 150㎜ 이상, 충청권 남부·경북권 20∼80㎜, 충청권 북부·경기남부·강원중남부·울릉도·독도 5∼40㎜, 서울 5㎜ 미만 등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 전남 남해안은 강풍이 예상된다. 대부분의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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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0∼4.0m로 점쳐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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