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동 컨소시엄 참여 … 대구사이버대, ‘독도 메타버스서비스’ 사업자 선정
독도 주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20억원 사업비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대구·경북이 함께 참여해 신청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 - 독도 메타버스 분야’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대구·경북은 독도재단을 총괄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대학은 참여 형태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수주하게 돼 약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독도 메타버스 콘텐츠는 올해 12월까지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해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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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메타버스라는 최신 디지털 트렌드 영역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독도의 대한민국 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우리 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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