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산·경남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여팀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경남지역의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등 지역의 창업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부산·경남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즈쿨(Bizcool) 이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라는 의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중기청과 부산중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협업사업으로 부산·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학생 2~5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이며, 센터 소속 학생의 경우 참가 나이가 만 19세 이하로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월 12일까지 경진대회의 3개 주제 가운데 1개 주제를 선택해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32개 팀을 선정해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며, 발표영상 평가 등을 거쳐 본선 진출팀은 16개(초등 4, 중등 4, 고등 8)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3개 주제는▲도전, 우리가 만드는 로컬크리에이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 융합 창업아이디어 ▲소셜벤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따듯하게 만든다 이다.


본선 진출팀은 팀별 1:1 심화 멘토링을 받은 다음 경진대회 본선에서 준비한 창업아이템을 발표하게 된다.


당일 최종 심사 완료 후 참가 팀에게 중기부장관상, 부산·경남교육감상, 부산ㆍ경남중기청장상과 부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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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수 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경남지역 청소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기회가 마련된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템을 구상하고 사업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증진하고, 지역의 창업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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