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경남 창원시 토월초등학교에서 ‘스쿨어택’ 행사를 열었다.

경남FC가 경남 창원시 토월초등학교에서 ‘스쿨어택’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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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FC가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토월초등학교에서 ‘스쿨어택’ 행사를

펼쳤다.


스쿨어택은 경남FC 선수단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축구도 하고 관련 수업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FC 설기현 감독과 안호진, 이찬욱, 이준재 선수가 참여해 패스 클리닉, 드리블, 슈팅 수업을 진행했으며 30여명의 학생들과 미니 풋살도 했다.


설 감독과 선수들은 공을 차기에 앞서 디딤발을 내딛는 방법과 공을 찬 뒤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지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학생 전체와 교사를 대상으로 팬 미팅과 선수단 사인회를 열어 사인볼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경남FC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스쿨어택 같은 지역 밀착 활동에 제한받아 왔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에 따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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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동심과 함께하고 태어나기도 전인 2002년 월드컵을 이야기하는 학생들을 만나 즐거웠다”면서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축구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경기장에서 응원을 듬뿍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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