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카카오, 모빌리티 매각 지분가치에 부정적"…목표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신증권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에 대해 커머스 사업부문 실적 전망치를 낮추고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기업가치를 45조5000억원으로 조정,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낮췄다고 12일 밝혔다.
허지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카카오페이의 오버행 이슈와 카카오가 자회사인 모빌리티 지분을 일부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지분 가치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커머스 매출은 거래대금이 10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메이커스 재편과 지그재그의 연결 제외로 매출 성장은 그에 못미치는 13%로 하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오픈채팅 광고나 거래형 톡채널 등 카카오톡의 높은 접근성과 기술력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인데다 내년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카카오는 2분기 연결매출이 1조86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플랫폼은 톡비즈 둔화에도 플랫폼 기타 사업이 43.7% 성장하며 견인하고, 모빌리티는 1분기 65% 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2000억원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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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택시 공급부족으로 T블루, 벤티 프리미엄콜 증가하며 2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톡비즈 매출은 2분기 21.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비즈보드는 하반기까지 뚜렷한 반등요소 부재하나 톡채널과 알림톡은 40%대 견조한 성장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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