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심리학과 , 명사 특강 개최 … 범죄심리전문가, 국민반려견아빠 강사로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리학 관련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동명대 최성진 교수가 오전 ‘범죄심리사 맛보기’ 강의로 범죄심리사에 대한 이해와 자격취득 과정을 주제로 진행한다.
오후에는 연암대학교 동물보호 계열 이웅종 교수가 ‘동물 매개 심리치료’를 이해하는 특강을 한다.
최성진 교수는 범죄 심리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1급으로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웅종 교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국민 반려견 아빠’로 유명한 애완동물 심리전문가다.
강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상담심리학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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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심리학 관련 진로를 설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임상과 범죄심리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간과 동물의 유대관계가 사람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과정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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