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 간담회가 11일 오전 열렸다.

경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 간담회가 11일 오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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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11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지난 7일 진해구 석동정수장에서 나온 깔따구 유충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간담회 순서 중 가장 먼저 집행기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깨끗한 수돗물의 빠른 공급을 위해 문화환경도시위원회에서 석동정수장을 현장 방문해 대응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하기로 했다.

이어서 제117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논의하고, 오는 1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회기 일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장단은 ▲현장 중심의 의회 ▲일 잘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기본에 충실한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라는 제4대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법과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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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의장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시민들의 불신과 우려가 크다”라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시정의 견제·감시자로서 현장을 직접 찾아 적합한 절차와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대안과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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