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서 ‘THE ETERNAL’展 … 수묵화 23점 소개

지난 6월 24일 열린 ‘THE ETERNAL’ 전시회 개막식. 박대성 화백(왼쪽 두 번째) , 구홍석 대사(가운데).[이미지출처=주 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지난 6월 24일 열린 ‘THE ETERNAL’ 전시회 개막식. 박대성 화백(왼쪽 두 번째) , 구홍석 대사(가운데).[이미지출처=주 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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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은 한국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독일 전시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 박대성 화백의 작품전을 열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한-카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했다.

‘THE ETERNAL’ 이란 제목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3점의 수묵산수화와 함께 박대성 화백의 화첩도 소개된다.


박 화백의 전시 작품 특징은 섬세하면서 담대한 붓질과 먹의 농담 조절을 통해 그려낸 한국의 아름다운 수묵화들이다.

특히 자연경관을 실제로 보는 느낌을 주는 파노라마 형태의 사실적인 작품은 카자흐스탄 국민과 거주 한국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자흐스탄 전시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주 독일문화원의 초대로 베를린에서 ‘眞景 時代:The Eternal(진경시대:영원한)’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져 한국 수묵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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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솔거미술관 소장 작가인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며 “솔거미술관이 한국화 브랜딩의 세계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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