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억 달성"…여경협,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성황리 종료
(왼쪽부터) 이정한 여경협 회장, 박경분 여경협 특별부회장(자코모 대표), 이임용 신세계 스타필드 상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고양 스타필드 W마켓 현장을 방문해 참여기업 여성대표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 W마켓'이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판매전은 여성기업지원법 개정과 함께 법정 행사로 승격돼 최초로 열린 '여성기업 주간(7월 5일~8일)'의 부설행사로 열흘간 개최됐다. 판매전 부분별로는 TV홈쇼핑 방송과 오프라인 판매전, 온라인 기획전이 동시에 진행됐다.
공영홈쇼핑 '여성기업 제품 판매방송'에서는 8개 제품이 방송돼 주문수량 2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오프라인 판매전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W마켓 기획전'이라는 타이틀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행복한백화점 목동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국내 대표 유통사와 점내 특설행사로 진행됐다.
온라인 기획전은 5일부터 8일까지 롯데ON, 티몬, 위메프와 여성기업에서 바캉스 컨셉으로 132개 업체가 기획전에 참여했다. 여경협 관계자는 "판매전을 통해 약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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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판매전은 여성기업들에게 절실한 판로개척과 확대를 위해 대형유통사가 자발적 참여함으로 ESG 상생경영의 성공적인 실천사례가 됐다"며 "고령화 등 인구절벽의 시대에 여성기업이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업·대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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