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 많이 참여해 주세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뜻에 따라 도지사 공관을 도민과 소통ㆍ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공관 명칭 공모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경기도 소통공간 명칭 공모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경기도지사 공관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며 "(도지사)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달 20일 밝힌 것처럼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을 다양한 소통을 위한 만남의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곳에서 앞으로)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브라운백 미팅), 도정 자문을 얻기 위한 각계각층과의 만찬 소통회, 투자 유치를 위한 간담회 등 각종 소통행사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도지사인 저뿐 아니라 도청 실ㆍ국도 도민 소통ㆍ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개방하겠다"며 "'도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취지와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건축물의 의미가 잘 담긴 명칭이 정해지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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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은 1967년에 건축된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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