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과 환경 두 축으로 집중
올해부터는 '탄소중립' 활동 강조

"'좋은 기업시민' 만든다"…사회공헌 집중 나선 한국토요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사회공헌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2000년 법인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좋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11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의 두 축은 ‘인재육성’과 ‘환경’이다.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티텝(T-TEP)’ 프로그램을 비롯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문화교육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맹글로브, 갯벌, 염습지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는 ‘블루카본’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유럽연합(UN)에 따르면 해양 생태계는 삼림 등 육상 생태계에 비해 탄소흡수 능력이 50배나 높다. 또 흡수한 탄소의 저장능력이 탁월해 국내외에서 블루카본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AD

한국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어 블루카본을 실행하기에 지리적 강점이 있다. 한국토요타는 이러한 국내의 지형특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갯벌 보존과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