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운영체계. 대전시 제공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운영체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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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저지대 둔치주차장의 차량침수 예방에 나선다.


시는 관내 저지대 둔치주차장 7개소에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집중호수 시 둔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침수를 사전 예방할 목적으로 뿌리공원주차장, 문창시장하상주차장, 관저공영주차장, 대덕대교주차장, 둔산대교(상), 둔산대교(하), 현도교 상류주차장 등 7개 둔치주차장에 적용된다.


시스템은 기상정보, 수위정보, 재난영상(CCTV) 등을 분석해 차량침수 가능성을 예측,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또 차주의 휴대전화로 문자를 발신해 위험 사실을 자동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음성통보장치, 전광판 등으로 침수상황, 대피장소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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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 사업은 침수 가능성이 있는 둔치주차장을 중심으로 대피 정보를 제공,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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