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짜 ‘걸그룹’이죠” … 울산시교육청, 올해 첫 울산 방과후학교 ‘재능 스타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2022년 제1회 울산 방과후학교 ‘재능 스타 페스티벌’ 공연을 열었다.
방과후학교 ‘재능 스타 페스티벌’은 학생의 예능에 대한 꿈과 끼를 발산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은 비대면 공연으로 SNS와 동영상으로 함께 해왔다.
올해 제1회 공연은 최종 선정된 19교 21개 팀 245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난타·댄스·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공연은 오전과 오후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9교 10개 팀(대현초·백합초·삼정초·성안초·울산 남부초·은월초·동평중·울산서여중·울산공고)이, 2부에서는 10교 11개 팀(강남초·내황초·굴화초·문수초·미포초·삼호초·울산중앙초·가온중·장검중·호계중)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 공연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공연이 3년 만에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참여 학생과 관람객의 열렬한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제1회 공연에 이어 제2회 공연은 11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 방과후학교 ‘재능 스타 페스티벌’을 관람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무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연 현장을 동영상 촬영해 유튜브에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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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팀별 참가를 원칙으로 하는 만큼 팀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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