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5곳 포함 총 9개국 36개 기업 추가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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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상무부가 러시아 군과 방위산업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코넥 일렉트로닉, 킹파이 테크놀로지 등 5개 중국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주요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무부는 중국 5개 기업을 포함해 모두 9개국 36개 기업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제재 대상에 오른 기업의 소속 국가는 중국 외에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리투아니아, 파키스탄, 싱가포르, 영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이 포함됐다. 36개 기업 중 중국 기업은 5개 기업 뿐이지만 25개 기업은 중국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조치와 관련해 "미국은 러시아를 지원하는 전 세계 어떤 단체나 개인과도 관계를 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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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이 이번 제재 대상에 오른 기업들과 거래를 할 경우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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