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지역 직업학교와 ‘전문기술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훈련과정 개발, 현장실무중심 전문기술인력 양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와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훈련과정 개발을 통해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영진직업전문학교는 IT와 소프트웨어·전기공사·기계설계·시각디자인·조경시공·경영회계·요리·공조냉동·용접·가구·공예·패션디자인 등 10여직종의 훈련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이어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는 ‘K-Digital Training’ 과정 운영과 ‘4차 산업 선도훈련기관 선정’,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기관’ 등 여러 사업을 수행하며 직업훈련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체의 기술력과 훈련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직업교육 서비스 활성화 ▲미래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 지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교환 ▲교육인프라 구축 지원 등 전문기술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관계 수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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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과 직업전문학교가 보유한 인프라와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며 “우수한 지역의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실무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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