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관광지·특산품 홍보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광군 방문 유치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여 개 기관, 270여 개 부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행박람회이다.
올해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이 일상회복 후 자유롭게 내나라를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박람회에서 대표 관광지·먹거리·특산품 홍보,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홍보 기념품 및 전단지 배부, 관광안내 챗봇 카카오톡 친구맺기 이벤트 진행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영광군 홍보부스에만 1500여 명이 방문하고 이벤트를 실시한 관광안내 챗봇 이용자 수는 226명에서 642명으로 400여 명이 급증하는 등 큰 홍보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참가한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영광군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아이템을 개발해 파급효과가 큰 박람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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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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