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과 심주영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과 심주영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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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비 지원을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5500만원을 20일 전달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국가에서 받던 경제적·사회적 지원에서 독립해 스스로 자립해 살아가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HF공사 임직원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걸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하는 ‘Happy Feet with HF’ 캠페인을 펼쳤다.


공사는 캠페인으로 마련한 5500만원을 부산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추천한 부산지역 거주 자립 준비 청년 33명의 주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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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사장은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도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보다 더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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