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9대 의회 개원 준비 '직무역량 강화' 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사무국이 8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롭게 시작되는 9대 의회 개원을 준비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모든 의원들이 참석하는 의원연수를 계획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워크숍이 같은 시기에 겹치고 지방선거에 낙선한 의원과 출마치 않은 의원들이 불참이 예상되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직원연수를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 워크숍을 단 한 차례도 하지 못했었고 8대 의회를 뒤돌아보고 9대 의회를 준비하면서 직원 전문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사를 초빙해 ‘세대간 소통 활성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의회사무국 직원과 참석한 의원 간에 ‘8대 의회 소회와 개선사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우리 지역에 있는 100년 전통 재래시장인 양동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동문시장을 견학했다.
연수 후 의원과 직원들은 8대 의회에서 미진했던 활성화 노력을 9대 의회에서는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연수 첫 날 서대석 서구청장과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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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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