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차승원·오승훈·한효주 출연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제작…백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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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영화 '독전 2'를 제작한다고 20일 전했다. 2018년 5월 개봉해 관객 506만3620명을 동원한 '독전'의 후속편이다. 여전히 이 선생의 미약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이들 앞에 다시 나타나는 브라이언 등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다. 전편의 조진웅, 차승원, 김동영, 이주영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류준열이 연기한 락은 오승훈으로 대체된다. 이 선생의 실체를 알고 있는 새 인물인 큰칼은 한효주가 그린다. 메가폰은 '뷰티 인사이드(2015)'의 백 감독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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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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