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구성~죽전 탄천' 4km 구간 안내사인 시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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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안내사인'(안내표지판)을 구성~죽전 탄천 4km 구간에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은 ▲출입구 안내 ▲정보 안내판 ▲위치 안내판 ▲금연 안내 ▲종합정보 안내 등 8종 18개다. 용인시는 서체, 색채, 표기 방법 등을 통일해 시인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아이콘을 활용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통합 안내표지판 시스템을 구상, 총 11종을 새로 개발했다.


디자인 개발 시작 단계에서부터 설문조사, 선호도 조사 등으로 지역 주민이나 자전거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 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제작ㆍ설치ㆍ교체ㆍ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마련해 추후 표준디자인으로 안내표지판을 설치ㆍ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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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표지판의 표준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 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의 효율성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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