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도시생활권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산림휴양공간 이용 수요자 증가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총 71억원을 투입, 등산로 312㎞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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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중 단절된 훼손지의 정비로 휴양기능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생활권 등산로 외에도 충남의 100대 명산 등산로와 내포문화숲길 등 이용자가 몰리는 곳에 대한 보수작업을 병행한다.

또 주요 등산로 산행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숲길 등산 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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